스위치온 4일차, 점심엔 씹을 수 있는 식사가 허용되요!
아침부터 뭘 먹어야 후회 없을까, 뭐가 맛있고 건강할까 하며 여기저기 SEARCH~SEARCH~ 🧐
그러다가 발견한 곳! 최근 오픈했다는 훅트포케 마포역점
네이버 지도
훅트포케 마포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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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로 오픈한 집이라 메뉴판 앞에서 잠시 고민했지만, 결국 오리지널 참치포케로 당첨! 🎯
밥은 적게, 야채는 많이! 소스는 잘 모를 땐 추천소스(청양마요)를 믿는 편이라 그대로 선택했어요.
사실 가게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남아있는 자리는 테이블석만 있더라고요.
혼자 앉아있기 좀 애매해서 살짝 민망… 😅 그래서 조용히 포장해서 나왔어요.
도시락 열자마자 “우와~”

비주얼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다른 포케음식점과 다르게 궁채나물이 들어있어서 진짜 놀랐어요!
오독오독 씹히는 게… 쉐이크 3일 동안 잊고 있었던 '씹는 즐거움'을 제대로 깨워주더라고요.
원래는 10분이면 뚝딱 먹는 편인데, 귀리현미밥이라 그런지 꼭꼭 씹게 되더라고요.
그 덕분에 식사 속도도 자연스럽게 조절되고, 포만감도 두 배!
먹고 나니까 너무너무 배부르고… 마음도 꽉 찬 느낌이에요.
남은 점심시간엔 경의선숲길로 산책 마무리! 🚶♀️
날씨가 좀 습해서 땀이 송글송글 나긴 했지만, 그래도 뱃속이 든든하니까 걷는 발걸음도 가볍네요.
이렇게 든든하게 먹은 점심을 뒤로하고, 오후 간식이랑 저녁은 다시 쉐이크라니… 버틸 수 있을까요...? ㅠ_ㅠ
그래도 이 한 끼로 오늘 하루는 충분히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은 또 어떤 음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 (이상하다... 다이어트 기록인데 먹는 일지가 되버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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